할머니 마음을 빼앗고 돌아간 아기
아직도 눈앞에 아련그립니다.
내리 사랑이라드니~
내색끼 키울땐 이런맘 느끼지 못했습니다.
울고 웃는 모습이 눈앞에 희미한 담배연기 처럼 스쳐갑니다.
마음으론 아직도 울고있지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아기는 울며 자란다지많 그래도 칭칭대며
보채는 모습과 울음이 귓전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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