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중색이어도 색이 연한것입니다.
자두의 6번째 붓꽃이 마지막 올라옵니다.
색이 모두 다르다보니 보는것마다 모두 예쁩니다.
이맛에 자두의 고된 하루가 녹는겁니다.
보면 볼수록 새맛이고 보면 볼수록 예쁘고
자두는 얘들을 위해 내일도 호미를 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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