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이런 모임도 큰 효력이 있을뜻하다.
만나서 토론하고 의논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진도에대해
여러분들의 좋은 질문과, 답변이 서로 공유하면서
무르익어가는 밤의 향연도 맛보는 아주 좋은 자리라 생각된다.
식당에서는 밤하늘의 달을 보며 이렇게 맑은 밤공기를 쐬지 못한다.
여기서는 이렇게 큰 아궁이에 불을 짚혀놓고 고기도 굽고~
한쪽에선 여유있는 잔디위에서 자리깔고 노는 것이다.
밤하늘에 달도보고 사진도 찍고 밤이지만
성주자두농원에선 재미있는 시간들이 솔솔 바람불며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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