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농부는 밭을갈고 씨를 뿌린다



잠시도 실수없는 시골 생활~
화려한 전원주택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저 내가 비를피해 누울 자리만 있다해도 그것으로 감사합니다.
초라한 시골집 텃밭에서 오늘도 여념없이 밭을메는 아낙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심고 가꾸고 먹어야 하니까요 시골 이란곳에 귀농 하고보니
나만 부지런하면 온갖것을 넉넉히 먹을수 있는 곳이드라구요.

심을땐 애를 먹지많 이렇게 많이심어 울~집 오시는 손님들에게
넉넉히 나누어 먹을려고 많이 심습니다 이것이 내가 사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텃밭을 일구면서 풀도 메고 농부는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씨를 뿌린뒤 새싻이 파릇파릇 올라오는 재미로 살아가는 납니다.

                                         (씨앗을 다시 사왔습니다 뿌릴려구요 나눠 먹는 재미도 좋아요)

                                           이렇게 심은것이 있어도 또 심었습니다.
                                           넉넉하게 나눠 먹을려구요~
                                           다른곳에도 몇군데 씨앗을 많이 뿌렸습니다.
                                           배추가 자라고 나면 놀려오세요.
                                           나눠 드릴께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