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잘먹고 잘놀면 내~생일이라 그랬다.
허나 어제는 내가 태어난지 61년이 된날이다.
옛말로 환갑 이라 그런다.
에제는 갑자기 성주 농업기술센터 전자상거래
1기생들 벙개가 있는 날이다.
어디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다들 걱정하는것 같았다.
난 울~대장없인 아무것도 못한다.
그래서 울~대장한테 전화를 했드니 흥케이 응 해주셨다.
빨리 돌아온 울~대장 불피우기 시작 되었다.
숯불 고기를 굽기 위해서 이다. 울~대장 고기굽는 당번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울~대장님~~~
그리고 참석해주신 우리 사이버회원여러분 생일 축하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오래오래 영원히 변함없이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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