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씨가 겨우 눈에 보일많큼 꽉차게 올라옵니다.
자두의 눈이 어지러울 지경으로요.
그러면 무슨 말씀인지 아실라나~ 시골분은 아시겠지많
자두가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밭을 멘곳은 예쁘게 달랭이가 파란게 표가납니다.
그러나 메지 않은곳은 누러띵한게 별로입니다.
확실히 표가 날것입니다. 밭을메다 달랭이가 있을자리 아닌것은
자두가 캐내어 버립니다. 그리고 반찬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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