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 부지런게 아침 일찍부터 밭정리를 했나봅니다.
어제 밤에 이젠 겨울 무우 정리해야겠다 말하였드니
자두가 일어나기도 전에 무우 구뎅이를 파해치고
깨끗히 밭을 정리해 놓았네요.
무우에 덮은 비닐을 쓰기 위해서입니다.
무우가 아까워 2개를 남겨두었습니다.
겨울 무우는 요즘 무우보다 맛은 단맛도 좀 있고 괜찮으나
삶아보면 잘 무르지를 안트라구요.
무우는 바람도 들지않고 깨끗했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뭇히고 뭇히고를 합니다 (목: 흐림) (0) | 2014.04.03 |
---|---|
자두가 두려움에 떠는 닭이 있습니다 (0) | 2014.04.02 |
자두가 오후 내내 뜯은 쑥입니다 (0) | 2014.04.01 |
자두가 독소인 할미꽃으로 술과 효소를 담았습니다 (2) | 2014.04.01 |
자두의 점심반찬 취나물 부추 냉이입니다 (화: 맑음) (0) | 201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