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시작한 지붕 비닐깔기를 합니다.
집안에 햇볕이 너무 강하게 들어와 그늘막처럼 만든것이
해마다 이렇게 비닐을 갈아주고 있는 것입니다.
대장 혼자할려니 너무 힘든것같아 자두가 쬐끔 거들어 주었습니다.
천을 잡아 당기고 비닐도 당겨야하고 울~대장 너무 힘드네요.
자두는 힘없어 다른건 못 거들고 연장만 집어줄 뿐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했구요.
내일은 그늘막을 올리면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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