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송도 봄내음을 맏았나 봅니다.
코가 어디 달렸기에 냄새를 맏은걸까요.
신기하고 요상합니다.
자두는 사람의 코를 갖이고도 봄내음 맏을땐 긴가 민가 했었는데
암튼 코가 달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용케 때를 맞혀 올라오고 있네요.
돌틈에 꼭꼭 숨어있다 이제 대모하듯 여기저기서 깃대를 들고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아기 와송들이 많이 나타날것 갔습니다. 예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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