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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의 취나물밭에도 나물들이 뽀송뽀송 올라옵니다

비가 보약인 나물들입니다.
조그마케 겨우 올라온 나물들이

비를 맞고 큰것은 자두입에 들어갈 많큼 자랐습니다.
자두가 점심반찬 할 욕심으로 한 움쿰 뜯었습니다.

무엇이든 많이 심어놓으면 좋겠지 하는 마음에 3곳에 심었지요.
이많하면 자두의 한해 나물반찬은 됩니다.

고기구우면 쌈나물도 되고 삶아 먹어도 되고
걷저리해 먹으면 향이좋은 취나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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