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뽑고 밭을 만들고 자두가 부지런히 일을 합니다.
할미꽃밭을 있는많큼 더 넓히려합니다. 두배가 되는샘이죠.
밭을 만들면서도 더운 여름엔 어떻게 풀을뽑지 하며 많은 걱정을합니다.
더운 여름엔 때양볕에서 풀뽑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잖아요.
걱정은 태산같이 하면서 왜? 또 밭을 넓히는지...
바보같은 자두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꾸억꾸역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무겁습니다.
여름에 풀뽑는게 무서워서요.
정말 무 서 워 요.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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