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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삶아놓은 나물을 다시 데웁니다

뒤돌아보면 요것도 할일이고 저것도 할일이고
모두가 자두가 할 일 뿐이니 숨이나 크게 한번 쉬고 십습니다.

어제 아침에 삶았지많 날이 너무 따뜻하니 음식이 변할까 두렵습니다.
제일먼저 1월 29일날 만들어논 식혜부터 데피고

다음은 (콩나물, 무우) (고사리, 도라지)를 데웁니다.
이렇게 해놓아야 마음이 편할것 갔아서요.

아니면 걱정만하다 정말 쉬어버리면 그땐 더 괴로워할테니
후해하지 않을려고 미리미리 단두리 하는것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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