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전을 부쳤습니다.
오징어 발과 연근전 입니다.
말라꼬 부친냐꾸요?
설도 쉬었고 친구에게 술한잔 할려고 부친겁니다.
달랑달랑 들고가서 막걸리 한잔 했습니다.
크~ 술맛도 좋은기라~
모두들 이맛에 술 술 술을 찿는가봅니다.
그러나 많이는 마시면 안되겠죠.
음주는 아주 위험한 모험이니까요.
자두처럼 한 두잔으로 친구와의 의리만 저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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