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 물리치료 받는곳에서 살짝 잠든사이
자두가 수술한곳을 찍었봤네요.
한곳두곳이 아닌 무려 4곳이나 바늘자국이 자글자글 수놓인듯 합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많해도 소름끼칩니다.
병실에 돌아온 대장은 이미 깊은 잠에 빠져 들었습니다.
설마 꿈속에서도 아픈상처를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곤히 자는 모습을보니 자두의 마음이 짠합니다.
잠자리서 많이라도 아픈상처 모두 잊고 잠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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