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디고운 석류알~
이를어찌 보석과 다름없다 하리요.
불빛에 내세우면 반짝이는 보석이요.
입속에 들어가면 세큼달콤 톡!~ 톡!~ 터지는 사랑의 열매라
짜릿짜릿 찌릿찌릿 달콤하면서 살살 녹이는 미묘한 맛의 절규~
그맛에 사람들이 석류를 찬란한 보석에 비교하는게 아닐까요.
자두도 비록 남보긴 못난 자두지많 아마 울~대장에겐
세상에서 둘도없는 보석으로 비칠겁니다. 석류알처럼~ (과장도 심하다 그쵸>)ㅎㅎ
자두만 대장에게 그런대접 받는게 아니구요.
친구님들의 남편님들도 아내님들도 역시 석류알처럼 세상에서 둘도없는 고운 보석으로 보실겁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먹는 점심겸 간식 돼지 대창과 곱창입니다 (0) | 2014.01.23 |
---|---|
자두가 모처럼 닭 운동시킵니다 (목: 맑음) (0) | 2014.01.23 |
자두집 대장님은 병원서 잠이들었습니다 (수: 맑음) (0) | 2014.01.22 |
자두가 도라지와 대추를넣고 먹는물 끓입니다 (0) | 2014.01.21 |
자두가 눈을 밟으며 하우스로 향합니다 (화: 눈, 맑음) (0) | 2014.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