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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야기

자두집과 자두밭입니다

처음 자두에 대한 지식없이 심은 자두입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자두나무에 철근으로 심은건 우리 였습니다.

그리고 전국에서 버스 대절해서 울 집에 견학 왔었지요.
수원 진흥청에서도 해마다 울 집에와서 자두나무 채크 해 갔습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법~ 이런 방식은 도장지가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적과가 시작되면 목이 너무 많이 아팠습니다.
딸때는 손이 닿이지않아 사다리를 이용하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

지금은 그 나무를 다 베어냈지많 품종이 좋지않았습니다.
지금은 대석, 포모사, 피자두를 심을때 자두가 대장과 상의를했지요.

이번엔 자두가 하자는되로 해보자고요.
적과할때 수월하게(목 안아프게), 딸때 손이 닿도록 하기로~
둘이 상의하고 심은 자두가 지금 모습입니다. 올해는 정말 편하게 땄습니다.


 

 

                                                              위엔 현제모습

                                                              및엔 과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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