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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가을에핀 백장미




이제 꽃들도 마지막 에너지를 쏟고있나보다.
처음 꽃이필땐 꽃송이도 크고 꽃잎도 싱싱하고

우렁차게 보이드니 요즘은 꽃들을보면 힘없어 보이는게
억지로 피어 나는것같아 애처러워 그만 꽃피우라 하고십다.

닭들도 알을 많이 낳다보면 폐개 닭으로
사람들의 먹이감으로 팔려나오듯이~ 

꽃도 자꾸 피고지고를 반복하다보니
꽃도적고 빨리지고 피는게 힘 겨워보여 안스럽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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