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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파릇파릇 올라오는 새싻


농부는 땀흘리며 밭을 갈았습니다.
농부는 땀을 딱아가며 밭을 갈았습니다.

농부는 말없이 씨를 뿌립니다.
농부는 묵묵히 씨를 뿌립니다.

농부가 씨를 뿌린밭에는 촉을 티웠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린밭에는 파릇파릇 새싻이 올라왔습니다.



                        빈 공간엔 상추 씨앗을 뿌렸는데 아직 올라올 낌새는 보이질 않고


                                                                  열무


                           소끔 배추 (배추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소끔배추라 부름니다)


                                                    열무가 예쁘게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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