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울 마당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채송화!
채송화도 이젠 하나둘 줄기는 말라 씨들어가고~
그래도 남아 꽃을 피우며 자기를 자랑하며
예쁜 얼굴을 찍어달라고 보체는 채송화~
"그럼,내가 너희들이 예쁘게 잘자라주며
예쁜 얼굴을 나에게주는 즐거움으로 사는거야~
나에게 오로지 너희들이 남는것이라곤
오직 한장한장의 너희들 얼굴 들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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