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이때다.
숯불이 생겼을때 맛있게 구워야지 ㅡ
자두가 추운데 나물뜯어러 다닌 이유다.
어제 자두가 만든 자동차 휠이 요렇게 쓰인다.
고기굽는 용도로~ 이렇게 굽고나면 뚜껑만 제되로 덮으면
겨울 바람이 많이 불때 불티가 밖으로 나르지않아 나무 더미에 불붙을 염려는 끝이다.
그용도로 자두가 만든 자동차 휠의 난로였다.
여기서 고기가 지글지글 굽히고있다.
냠냠~~~ 맛있다. 정말로~ 맛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긴긴 밤에 고구마와 감자 구웠습니다 (0) | 2013.12.12 |
---|---|
자두가 늦도록 씨래기를 삶았습니다 (0) | 2013.12.12 |
자두가 수세미를 삶습니다 (0) | 2013.12.12 |
자두집엔 늘 푸른 나물들이 하우스에 있습니다 (목: 맑음 오후: 흐림) (0) | 2013.12.12 |
자두의 동네에 오늘의 저녁 하늘 (0) | 2013.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