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미뤄왔든 일
오늘은 울~대장 고기구워 드릴려고 수세미를 삶습니다.
수세미 물이 좋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죠.
자두는 이렇게 삶은 물을 보리차 대신에 물 안 끓이고 수세미물 마셔요.
그리고 밥도 해먹고 국도 끓이고 모든 음식에 활용합니다.
수세미는 건져서 손질을 깨끗이 한다음 수세미로도 쓰고
나물이나 떡, 만두 대워 먹을 때나
아니면 풋고추 찔때 보자기대신 활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겨울날씨라 많이 삶아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두고 먹어면 건강에좋은 음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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