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밖에서 덜덜 떨며 고기 불판 만드는 사이
울~대장님은 따뜻한 방안에서 자두방과 거실 대장님 방에
요즘 선전하는 유리창에 붙이는 문풍지를 부치고 있었네요.
서러가 서로를 아끼고 베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씨~
호호~ 붙히고나니 생각이어서 인지 방과 거실이 더 따끈따끈 한것 갔습니다.
오늘은 울~대장 덕분에 자두가 따뜻한 방에서 잘 잘것갔네요.
그리고 훈훈한 거실에누워 TV도 재밋게 볼것갔구요.
친구님들 방에도 붙혀보세요. 정말 온기가 한층 더 한것 같아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의 동네에 오늘의 저녁 하늘 (0) | 2013.12.11 |
---|---|
자두의 애마 띨띨이가(트럭) 많이 아팠습니다 (0) | 2013.12.11 |
자두가 자동차 휠로 고기 구울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0) | 2013.12.11 |
자두집에도 하늘에서 눈꽃송이를 뿌려주네요 (수: 눈) (0) | 2013.12.11 |
자두가 미역국에 간장을 넣었습니다 (0) | 2013.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