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밭으로 민들레와 방풍 그리고 당귀를 뜯으러 다닙니다.
그리고 하우스에 들어가 쌈채소들을 뜯어며 모자람을 보충 시킵니다.
가지수가 무척 많은 왤빙음식들로 자두와 대장은 배를 채웁니다.
보셔요~ 자두 손바닥에 놓인 쌈채소를요.
맛있겠죠. 여러가지 채소들이요.
여기다 멸치젖을 언져서 꽁꽁 싸가지고 입으로 쏙 넣습니다.
친구님들 자두가 부럽죠.
이 추운 겨울에도 여러가지 채소가 푸짐한 것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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