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무선 일 해야제~
울~대장 아픈다리 이끌며 가져온 나무들
오늘은 톱질해서 불때는 나무로 만들려합니다.
영차 영차~ 슬금슬금 톱질하세 혹~ 송이 버섯이라도 나올라나~
아무리 톱질해도 버섯은 없습니다.
그러면 차라리 불때는 장작을 만들꺼예요.
도끼, 정, 오함마~ 이런 무기들이 장작패는데 쓰인다는것.
어메~ 자두 정말 부자됐따. 이렇게 많은 장작을...
2년은 그뜬하것어~ 이제부터 장작불피워 열심히 고기 구우면 되것시유~
친구님들 자두가 매우매우 부러울껏 같은디유~~~ㅋㅋ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연탄불 뚜껑에서 태운 고구마 (0) | 2013.12.07 |
---|---|
자두집의 유리 식탁이 깨어졌습니다 (0) | 2013.12.07 |
자두가 키우는 밭 채소 쌈으로 점심을 먹습니다 (토: 맑음) (0) | 2013.12.07 |
자두집엔 고기굽는 적시를 연탄불에 소독 중입니다 (0) | 2013.12.06 |
자두가 연탄불에 도루묵 구워요 (0) | 2013.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