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딸아이가 오면서 엄마쓰라고 가져온 비누예요.
지인에게 선물 받았다면서 이렇게나 많이 가져왔네요.
그렇찮아도 비누를 살려든 중이었는데
탤레파시가 통한걸까요.
약간 들마른것같아 창고에 넣지않고 햇볕에 말리는 중입니다.
자두는 비누를 무척 많이 씁니다.
시골인만큼 흙과 친하다보니 밖에쓰는 물건은 물건되로 빨래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이 가져왔어니 이젠 자두 비누 부자 되었네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엔 고기굽는 적시를 연탄불에 소독 중입니다 (0) | 2013.12.06 |
---|---|
자두가 연탄불에 도루묵 구워요 (0) | 2013.12.06 |
자두가 3탕하는 도라지와 대추 물 끓이기 (금: 맑음) (0) | 2013.12.06 |
자두가 도루묵을 끓였습니다 (0) | 2013.12.05 |
자두가 파김치 담궜네요 (목: 맑음) (0) | 2013.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