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엔 아까운 재료들~ 버렸드라면 후해많이 했을꺼예요.
이번이 3탕째 끓였어요~ 그래도 아직 물맛이 쓰요.
이건 자두가 키우는 도라지지많 산도라지 심은 것이예요.
산도라지가 집에서 키우면 집도라지 된다지많 우리 도라진 의외입니다.
산에서 자라듯이 그렇게 흙을 만들어주며 키웁니다.
처음 물을달일땐 많이 안 끓여요. 2번짼 대추를 하나하나 칼집을 넣구요.
3번짼 물을 많이 붓지않고 푹 끓여요. 컵에 불순물같이 찌꺼기같은게 보일꺼예요.
그건 찌꺼기가 아닌 대추예요. 아직도 구수한게 4탕을 해도 될많큼 맛이 구수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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