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잔 탓일까? 자두의 손이 매우 바쁩니다.
빨리 담아놓고 병원갈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이죠.
성주서 병원갈려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래서 자두는 얼렁뚱땅을 찿아 빨리 담느라고 일일이 사진을 못올렸습니다.
부 재료는 어제 보셨죠.
그기에서 풋고추 삭힌것과 청량고추가루 생강이 더 들어갔습니다.
오늘도 자두의 일기장에는 물김치 담은것이 푸짐하게 한단지 올라갔습니다.
에궁~ 아침부터 김치담느라 자두 감기 걸렸네. 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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