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울~대장 경대 사진 찍으러 가는날~
목욕탕을 다녀와서 시원한 물김치를 얼마나 마셔버렸는지
물김치가 동이 날려 그럽니다.
안되겠다 생각하고 무우와 배추를 끄집어내어 다시 담을려고 간을 했습니다.
물김치 담는데도 일꺼리는 역시 많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밀가루 풀 끓이고 할려니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집에 있는것 준비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도시 분들 시장가서 사서 담을려면 힘이 다 빠질것 갔습니다. 에구~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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