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가 내리면 크나큰 호박들이
폭삭 내려않을것같아 건강원을 찿아갔었어요.
노랗게 익으면 따서 두면 되지많
이건 약간 덜익은 호박들을 들고갔었죠.
대추는 덜 말린것 3되를 가져가구요.
처음 내려보는거라 무엇이 들어가는지를 몰랐어요.
이젠 알았어니 다음엔 단단히 준비해 갈꺼예요.
그나마 대추가 많이 들어서 다행... 맛은 별로~
찌꺼기는 거름할려고 가져왔어요.ㅎㅎ
퇴비에 썩으면 더 좋은 거름이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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