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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도토리묵을 처 먹었습니다 (월: 맑음)

오늘 점심은 도토리묵입니다.
묵을 채로 처 먹는걸

경상도에선 묵 처 먹자고들 많이합니다.
가많히 생각해보면 나쁜뜻은 아닌것갔습니다.

묵을 채로 처 먹자.
묵 처 먹자.

친구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두는 묵 처 먹는걸 좋아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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