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 인정사정없이 밭에 풀을 갈아 엎습니다.
자두는 무언가 건질게 있나하고 부지런히 올라갔습니다.
앗싸~ 여기는 보드라운 쑥이 많습니다.
이것을 건져야합니다. 약이니까요.
부지런히 뜯었습니다.쑥 쑥 쑥을요.
그리고 점심에 국을 끓여드렸드니
약간 쌉쌀한 맛은 나지많 맛은 좋다고합니다.
울~대장은 쓴것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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