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기계소리가~ 하고 나가보니
울~대장 밭에 풀을벱니다.
명절에 손님오시면 쌈꺼리 하겠다고 풀을 베지 못하게 하였드니
명절이 지났다고 그사이 참지못하고 기계를 들이되네요.
부지런도 너무 과하면 자두에겐 미움이됩니다.
풀베면서 그래도 베려하는게 있습니다.
곳곳에 쌈꺼리 좋은건 남겨두고 풀을 베니까요.
그래서 자두가 울~대장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네 배추에는 벌래와 달팽이가 많습니다 (일: 맑음) (0) | 2013.09.22 |
---|---|
자두가 철 아닌 쑥을 뜯어 쑥국 끓였습니다 (0) | 2013.09.21 |
자두가 수세미 보자기 할것이 약물에 새카맣게 되었습니다 (0) | 2013.09.21 |
자두의 배추를 벌래들이 잎을 다 깕아 먹었습니다 (0) | 2013.09.21 |
자두가 일어나 채소밭을 둘러보니 안개가 뿌엇습니다 (0) | 2013.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