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두가 많이 아픔니다.
밖에도 못나가는 자두를 위해
울~대장 예쁜 채송화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꽃이 너무도 예쁘게 피었다면서요.
정말 예쁘네요.
자두가 빨리 낳아 채송화처럼 환한 웃음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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