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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자고일어나면 항상 준비되어 있는 커피잔 (토: 맑음)

자두가 눈비비며 부억을 나와보면
항상 커피잔이 물만 부우면 먹을수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울~대장의 고마운 베려지요.
왠만한건 미워할래야 미워할수 없는 사람입니다.

여자들은 큰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사소한것에 정을 담아놓으니 그정을 쏟아 버릴순 없잖아요.

남자분들 돈드는것도 아닌데 작은 사랑을 담아보세요.
아마 태산같이 큰사랑으로 여자분들이 받아 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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