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동대구호텔 뒷편 먹자골목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추석인데도 쉬지않고 일하는 딸이 애처롭고 보곺아서 먼길을 나섰네요.
너머 너흐 맛있어서 갈비찜에 머리를 푹 박고 정신없이 먹다보니
사진찍는걸 잊어버릴 정도로 혀끝이 달달하고 갈비를 쪽쪽 빠느라~ 헤헤...
첫째는 뭐니뭐니해도 음식이 맛있어야겠죠.
자리가없어 밥먹다 쫓겨나왔어요.
줄서서 기다리는것 보세요.
가다가 배고프고 지치면 한번쯤 들렀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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