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장엘 갔습니다.
오징어가 왠지 싱싱해 보였습니다. 생물같이~
주인장에게 물었습니다. 살았느냐고~
그랬드니 장담합니다.
자두가 살짝 빨판에 손을 들이 되었습니다.
그랬드니 이넘이 자두 손을 빨판으로 잡아 당기는겁니다.
그래 반갑다 오징어야~ 하며 악수 한번하고 냉큼 사온거지요.
그리고 배를넣고 피자두도 채 처넣고 갖은 야채와 물회를 만든거지요.
둘이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만큼 이어서
실컷먹다 사진 한방 찍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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