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구마 줄기를 땄습니다.
삶아서 말리려고보니 잎도 아까워 삶아 말립니다.
처음엔 물이 잘빠지는 세멘바닥에 널었습니다.
줄기는 돌바닥에 널었구요.
처음부터 소쿠리에 널면 소쿠리에 나물이 묻어 지저분합니다.
어지간히 말린다음 소쿠리에 담았습니다.
소쿠리에 담은 다음 세멘바닥은 물로 개끗이 쓸어 내렸습니다.
소쿠리에 담은것은 몇몇일 그늘에서 말리면 파랗게 말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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