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슬 우슬 말로만 들었습니다.
오늘 무서운 풀을뽑다 울~대장께 우슬을 배웠습니다.
아하~ 이게 우슬이구나.
오늘 처음으로 우슬을 확실히 알게된거죠.
자두의 귀농 9년 8개월 26일만에 접한 약나무입니다.
누군가 아르켜주지 않으면 그냥 지니칠 풀~
이것도 약이된다니 한국의 나라엔 약아닌것이 어디있겠습니까.
참 좋은 나라에 태어난걸 감사히 생각해야 겠습니다.
단지 보기 싫은건 정치인들뿐~
한국은 좋은 나라임은 틀림없나봅니다. 발에 차이는게 약나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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