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를 자주 손질하면 버리는게 적겠죠.
양파 손질을하면서 손질한건 다른 소쿠리에 답습니다.
자주 손질을해도 하나가 썩고 있었네요.
그리고 걷 껍질은 아무렇지 않게 보이나 두터운 껍질을 까보면
새카맣게 습기찬것 처럼 된게 썩는 원인입니다.
이넘을 잡아내는 것이죠. 만져보면 알수있습니다.
머리부분도 시원찬타 생각들면 껍질을 자두처럼 손질해놓고
이렇게 뒤벼놓고 빨리 드시면 썩어 버리는게 줄어듭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댁도 보슬비 맞으며 무우씨앗 넣었습니다 (0) | 2013.08.24 |
---|---|
자두가 덜덜 떨며 침을 맞았습니다 (토: 비) (0) | 2013.08.24 |
자두가 쌀떠물로 까스렌지와 부엌 청소를합니다 (금: 비) (0) | 2013.08.23 |
자두가 가지도 따놓고 병원갔어요 (0) | 2013.08.22 |
자두가 아침 일찍 상사화가 올라오는밭에 풀을 뽑습니다 (0) | 2013.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