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갈려고 일찍부터 가지도 땄습니다.
대구까지 병원가면 하루 해를 보내야 하니까요.
자두가 대구에 볼일보러 갈땐 항상 바쁩니다.
엇그제 같이 가지를 딴것같은데 또 이렇게 자랐네요.
올해 가지가 키운중 제일 예쁘게 크는것 갔습니다.
오늘을 넘기면 들 부드러울것 같아
바쁜데도 불구하고 따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녀왔습니다.
아이쿠 실컷 놀다와서 오늘 넘가치 안할라꼬 블로그를 올릴라카이 디기 바뿌네~
근데 가지둥치 밑에 가지가 아닌 이상한 나무가 있으요.
아마 접붙인 가진가 봅니다. 이상한 나무에도 가시가있고 가지에도 가시가 있어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는 비오는날 양파 손질을 합니다 (0) | 2013.08.23 |
---|---|
자두가 쌀떠물로 까스렌지와 부엌 청소를합니다 (금: 비) (0) | 2013.08.23 |
자두가 아침 일찍 상사화가 올라오는밭에 풀을 뽑습니다 (0) | 2013.08.22 |
자두가 단지에 땜빵을합니다 (목: 맑음 오후: 비) (0) | 2013.08.22 |
자두가 오늘은 방아깨비(홍굴래)를 잡았습니다 (0) | 2013.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