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서둘러야합니다.
오늘은 대구 병원엘 가야합니다.
죽은줄 알았든 상사화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풀도뽑지않고 나두었는데 이젠 뽑아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다른집들은 꽃이 벌써 다피어서 질려하는데
이넘이 어디갔다 이제사 오는지~
그래도 와주니까 얼마나 고마운지요.
상사화 모두가 자두를 버리고 떠나버린줄 알았어요. 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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