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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쌀떠물로 까스렌지와 부엌 청소를합니다 (금: 비)

어제부터 비 다운 비가 내리고있습니다.
모든 작물들이 가뭄 해소는 하는것 갔습니다.

농민에겐 이보다 반가운 일이 또 있을까요.
비오는 날은 자두가 집안에서 쌀떠물을 받아 청소를합니다.

미루고 미루었든 까스렌지 청소를했습니다.
친구님들 쌀떠물 버리지마시고 타이루에 묻은 기름때 지워보세요.

기똥차게 잘집니다. 씽크대도 딱구요. 그릇도 씻구요. 냉장고도요.
자두는 퐁퐁을 쓰지않고 쌀떠물 이용을 자주합니다.

우리 부엌엔 받아먹는 그릇외엔 밖에 나오지않습니다.
2식구의 그릇 지져분하게 내어놓을 필요가 없잖을까요.

까스렌지 산지 10년이 다되었어도 손까락 가르키는것
하나만 이번 5월에 교체했습니다.

불필요한 그릇은 제때에 쓱싹 딱아 넣어버립니다.
부엌이 편안해보이지 않으세요. 떠물 덕분에 빤짝빤짝 광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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