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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댁도 보슬비 맞으며 무우씨앗 넣었습니다

남들은 무우씨앗을 몇일전에 넣었다합니다.
자두는 비가 연달아 3일 온다는 일기예보에 미루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침을 맞고와서 무우씨앗을 넣었습니다.
아직 늦지않다니 몇일 순간인데 걱정은 않습니다.

잘못되드라도 인심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얻어오면 되니까요.
아직 자두는 배추 무우 심을땐 꼭 친구들께 물어보고 심습니다.

완전한 농군이 들 되었단 표현을 하고싶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까먹는게 많아서 내년엔 친구들께 다시 물어보고 심을께 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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