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안전망을 씌웠어요.
오늘 홈키파를 들고 벌과의 전쟁을 하고있으니
울~대장 자두나무 둥치 베다말고 모기장
다발 사놓은것을 창고에서 꺼내어 달려왔다.
울~대장 못하는게없네 ㅋㅋㅋ
이렇게 망을 다씌우면서 빨래집게 다들어 갔다.
또사야겠네 ㅎㅎㅎ
이렇게 모기장 씌웠는데도 또벌이 왔다.
벌이 나타났다 오바 홈키파 발싸~
안죽는다 오바~
울~대장 하시는 말썀!!
벌들에게 물어바라 어디로 들어 갈란고~
나의발언= 모르겠따는디... 구멍이 없다는디...
그라마 댔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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