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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풀들은 종족을 지킬려하고 난 내색끼 지킬려하고




이번비에 쑥쑥 자란풀들이 종족을 번창시킬려고
씨앗을 맺고있다 난 어떻게든 저것을 막을려고

안갖힘을 다쓰고 보이면 보이는대로 쥐어뜯어가며
내색끼 꽃들을 살리려고 계속 줄당기기를 하고있다.

어느누가 질려고 안하는 싸움속에서 내가먼저
손을들게 생겼다 울~대장 기회만되면 꽃밭을 줄여준다했다.

전 풀이너무 무씨버요 울~대장 보다도 무씹고 ~
우리집 아롱이(개) 보다도 무씨버요.

풀뽑는것도 한개가 있드라구요.
난 이제 넘~늙었어...핑게인가? 풀뽑기 싫어서?

아이다~ 진짜로 마이 늘거서 풀뽀블 심도엄꼬?
코 팽풀 심도엄꼬 코꾸멍 히빌 심도엄써... ㅎㅎㅎ



                                  여기있는 모든풀들은 지금 모두다가 씨앗을 맺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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