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못한 제가 이러다간 꽃나무가
풀속에 사라질것같아 풀뽑기 시작하였다.
보다못한 울~대장 창고에가서 에취기 울러 메고나와
꽃밭에 풀을 이렇게 베어 버렸습니다.
에고!!~ 꽃나무 가지 다꺽어놓고 풀은 베었다면서
바닥이 보이질 않으니 도우는게 아니고 나를 슬프게하네~
저런건 따라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꽃나무들은 숨은좀 쉴것같다 합니다.
여기를 보시면 상사화있는곳엔 손을로 풀을 뜯은곳이고 이옆에 새파란곳엔 울~대장 에취기로 풀벤곳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과에도 꽃이 핀건가요 (6) | 2010.08.15 |
---|---|
꽃들은 나를 좋아해 내손은 약손이거든 (8) | 2010.08.14 |
포도나무 망씌우기 (2) | 2010.08.13 |
벌들이 포도를 다파먹고 난 무얼 먹어라꼬 (2) | 2010.08.13 |
풀들은 종족을 지킬려하고 난 내색끼 지킬려하고 (2) | 2010.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