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아예 포도를 말벌에게 내어주었습니다.
푸른색이 자주색이되니 포도가 익어간다는 말이겠죠.
단맛을 알아차린 말벌이 포도를 그냥두지 않습니다.
냠냠 꿀맛이야~ 단것만 골라먹어야지하며
까만 포도는 다 쪼아먹습니다.
이번엔 포도 관리를 안한탓에 아까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말벌하나 따먹으면 자두도 하나 따먹습니다.
자두는 잘키우지많 다른 과일은 보통집과 똑같이 잘키우진 못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아침부터 땀을 줄줄 흘립니다 (화: 맑음) (오후: 천둥,번개,장대비) (0) | 2013.08.06 |
---|---|
자두의 외손녀가 만지는것이 놀이 기구입니다 (0) | 2013.08.05 |
자두댁의 방풍도 씨를 만들어갑니다 (0) | 2013.08.05 |
자두댁에도 당귀씨앗이 영걸어 갑니다 ( 월: 맑음) (0) | 2013.08.05 |
자두댁엔 크다란 파라솔을 마당에 세웠습니다 (토: 맑음 오후: 비) (일: 맑음) (0) | 2013.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