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핑게삼아 김천가서 피라솔을 사왔습니다.
마당에 하나는 있어야될 파라솔입니다.
야채를 씻을때 비를맞고 씻는 자두땜시 맘 먹었든 것입니다.
파라솔을 피는동안 애기는 못보든 식물들이 몹씨 궁금합니다.
온 밭을 누비며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질문도 많습니다.
아파트에서 어린이집으로만 이동하는 3살짜리 애기는
시골이 무척좋습니다 더위는 아랑곳 않습니다.
무조건 밖에서만 놀려합니다. 곤충과 식물과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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