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겐 넓은 밭이 모두가 놀이터입니다.
그리고 새워둔 철근도 놀이 기구가됩니다.
창틀같은 아파트에서 뛰지도 못하게하는
엄마의 꾸중에 3살짜리 아기는 너무도 어렵습니다.
그러든 아기가 할머니집의 넓은 마당과 밭은
누구의 관섭도없는 놀이터입니다.
그러나 할머니는 겁이납니다.
언제 공격받을지 모르는 뱀이 있으니까요.
할머니가 집안에 안보이면 밭에있다는걸 아는 애기는
두려움없이 무조건 밭으로 뛰어나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구지뽕 열매를 친구님들께 보여드립니다 (0) | 2013.08.06 |
---|---|
자두가 아침부터 땀을 줄줄 흘립니다 (화: 맑음) (오후: 천둥,번개,장대비) (0) | 2013.08.06 |
자두댁에도 포도는 익고있습니다 (0) | 2013.08.05 |
자두댁의 방풍도 씨를 만들어갑니다 (0) | 2013.08.05 |
자두댁에도 당귀씨앗이 영걸어 갑니다 ( 월: 맑음) (0) | 2013.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