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모종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자두를 닮아 씩씩한 대한의 파로 잘자라고 있습니다.
지금 김정은이가 처들어 온다해도 자두가 심은 파는
오히려 호미나 괭이 울러매고 전쟁터에 나갈 기세입니다.
햐~ 이제 자두가 반 농부는 되어가나 봅니다.
그리고 많이 먹을려고 여기도 쿡 저기도 꾹 마구 찔러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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